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교육, 몸소 체험하는 농심(農心)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당진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최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농사 체험교육을 실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교육 프로그램은 당진교육지원청의 ‘창의체험학교’ 사업과 연계해 “마을로, 학교로”라는 슬로건 아래 당진시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추진됐으며, 학생들이 몸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