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남시는 오는 5월 12일부터 24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446곳을 지도 점검한다.

이달부터 전면등교가 시작된 가운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 구매 환경을 조성하려는 취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