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지역‘차별없는일터지원단’고용차별예방의 공공역할을 위한 사업 전개

뉴스포인트 이진영 기자 | 노사발전재단(사무총장 정형우)은 5월 9일부터 전국 350개의 비정규직 다수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차별예방 및 개선을 위한 ‘차별없는일터지원단 운영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1년 차일단은 비정규직 다수고용 사업장의 고용상 차별 요소를 진단하고 개선사항을 권고하였다. 그 결과 198개 사업장의 개선이행을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