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atic.newsbox.co.kr:8443/img/5fc1e45efbfb9a430d0f2c72/2022/5/8/512aedd8-822c-4c1e-865b-96802047a8da.jpg)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총장의 사표를 한 차례 반려했으나,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재차 사의를 밝혀왔고, 이제는 더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사의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최정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6일 김오수 검찰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문 대통령은 검찰총장의 사표를 한 차례 반려했으나, 스스로 책임지겠다는 뜻으로 재차 사의를 밝혀왔고, 이제는 더 미루기 어려운 상황이 되어 사의를 수용한다고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