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시흥시는 지난 3일 동물의 보호와 복지를 높이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공존하는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고자 시민이 참여하는 동물보호명예감시원 위촉식을 열었다.

지난 1월부터 시흥시 홈페이지 및 동물보호단체 등의 홍보를 통해 최종 선발된 2명의 동물보호명예감시원은 위촉일로부터 3년간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