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 상담센터, 현장상담서비스 제공....도민불편 해소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도는 시군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지원하고 인허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민원인의 고충해소를 위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감사 현장 상담창구를 실시한다.

충북도는 지난 4월 25부터 29일까지 보은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전컨설팅감사 현장상담창구’를 올해 들어 처음으로 실시했으며, 향후 모든 시군을 대상으로 현장 상담창구를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