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악취 민원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장 내 비점오염원에 대한 ‘2022년 유해대기물질 분석지원’에 나선다.
‘유해대기물질 분석지원’은 관 주도의 일방적 지도ㆍ점검에서 탈피하여 민관이 협력하여 자발적으로 대기질을 개선하고자 (사)울산환경기술인협회와 ‘첨단감시장비를 이용한 대기질 측정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2020년 2월부터 시행해오고 있는 민관 협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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