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2억7천만원 투입…서비스 혁신 박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함평군이 ‘함평천지전통시장’을 문화관광형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하는 데 박차를 가한다.

함평군은 8일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2년 전통시장 특성화 첫걸음 기반조성사업에 선정, 지난 7일 오후 시장 중앙광장에서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