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를 대표하는 맛, 달서맛나 음식점 선정을 위해 일반·휴게음식점·제과점을 대상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2022년 달서맛나 음식점 신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달서구는 2019년 관광 외식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달서맛나 브랜드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