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공연·28명 표창장 수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4일 ‘제50회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의 은혜와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구노인종합복지관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별밭가얏고 예술단과 두드리고 난타팀의 축하공연 ▲사랑의 카네이션 나누기 ▲즐거움이 있는 추억의 먹거리 나누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