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개관 이후 군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인기, 이용객 증가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화천군이 상서면 산양리 사방거리에 건립한 군장병 쉼터가 지역 여가시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총 30억원이 투입된 쉼터는 착공 1년 만인 3월24일 개관했으며, 지상 4층, 연면적 742㎡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