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층의 정보 불평등 해소, 세대 간 소통과 이해를 통한 지역사회 상생과 통합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 성북구가 국민대학교, 성북경찰서와 손잡고 어르신 스마트폰 1타 강사로 나섰다.

우선 성북구와 국민대학교는 국민대학교 학생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스마트폰 사용법을 교육하는 ‘스마트빌리지(Smart Villag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