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전통 음식, 와인, 기념품 판매, 수익금 우크라이나대사관에 기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우리나라와 조지아의 우호 협력을 증진하고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과 평화 회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서울 신촌에서 열렸다.

서대문구는 7일 오후 경의중앙선 신촌역 앞 신촌 박스퀘어에서 주한 조지아대사관 주관으로 ‘한국-조지아 수교 3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