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대표이사 김신) 주파수는 '주식을 수호하는 파수꾼'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 '주파수'라는 브랜드로 HTS(주파수W), MTS(주파수3), 금융상품앱(주파수웰스)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다양한 앱을 운영한 있는 경험을 가진 증권사답게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주식거래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기자가 이번에 사용해본 '주파수3'는 MTS 서비스 브랜드인데, MZ세대와 주린이(주식+어린이)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용자 후기를 살펴보면 '직관적'이라는 평가가 많았다.

[일러스트=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