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MBC ‘놀면뭐하니’가 방송통신심의위원회 방송심의소위원회에서 주의 의결을 받았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정기회의에서 ‘놀면 뭐하니?’에 대한 안건 심의를 진행했다. 5인의 심사위원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도토리 페스티벌’ 중 LG전자의 롤러블TV 간접광고에 대해 5인의 심의위원은 ‘주의’를 의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