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증권사에서 발표된 종목 가운데 두산(000150)(대표이사 박정원 김민철 문홍성)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 조사에 따르면 최근 1주일 동안 발표된 증권사 리포트 가운데 두산의 목표주가 괴리율이 59%로 가장 높았다. 지난 4일 최남곤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두산의 목표주가를 22만원으로 제시하며 전일 종가(9만200원) 대비 59%의 괴리율을 기록했다.

박정원(왼쪽부터), 김민철, 문홍성 두산 대표이사. [사진=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