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시서부보건소는 오는 5월 12일부터 장애 인식 및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17개소의 자라나는 어린이와 초·중학생 2,088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