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대표이사 이수진)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고객 및 임직원과 함께 지속 가능한 여행의 가치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전개한다.
야놀자가 고객 참여형 CSV(공유가치창출) 캠페인 ‘착한 소비 착한 놀이’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야놀자는 그간 ‘착한 소비 착한 놀이’를 통해 고객들이 여가 상품 구매 시 기부금을 적립하고, 이를 소외계층의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사용해왔다. 2019년에는 고객 대상 캐리비안베이위크의 초대권 판매금을 적립해 보육시설 및 한부모·조손 가정 어린이 1000명을 캐리비안베이에 무료 초청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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