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부산민속예술관을 시작으로, 5,21. 구덕·다대포민속예술관 9.24. 수영민속예술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시지정 무형문화재 공개행사가 신나는 대면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부산시는 부산, 구덕, 다대포, 수영 민속예술관 등 각 민속예술보존협회가 내일(7일)부터 시지정 문형문화재 공개행사를 차례로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