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신청 즉시 원하는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5월 9일부터 신간‧인기 전자책을 예약․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예약은 필요 없습니다.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신청 즉시 원하는 전자책을 볼 수 있습니다!”
경기도가 5월 9일부터 신간‧인기 전자책을 예약․대기 없이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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