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여성안심귀갓길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야당역 인근에 주민들과 함께 LED 벽화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LED 벽화 설치 장소는 경의선 야당역 3번 출구에서 나와 마을로 들어가는 초입으로 유동인구가 많으나 야간에 조명이 어둡고, 주변 일대에 상업시설이 대거 들어오면서 방범 강화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