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노숙인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을 운영한다.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은 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에게 환경미화 등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대문구는 한국철도공사 청량리역, 브릿지종합지원센터와 노숙인의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을 운영한다.
노숙인 희망일자리사업단은 역 주변에 상주하는 노숙인에게 환경미화 등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취업을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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