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시 처인구는 어린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역북동 535 일원 서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보행로를 정비했다고 6일 밝혔다.

구는 3500만원을 투입해 서룡초 정문에서 미르어린이공원 160m 구간의 노후 노면을 새로 포장하고 차도와 보도를 분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