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1만 5천여 개 빗물받이와 53km의 하수관 준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금천구는 다가오는 여름철에 대비해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도심지 악취 발생 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빗물받이 및 하수도 준설에 나선다.

하수도 준설이란 하수시설을 밑바닥까지 파내 물의 이동통로를 확보하는 행위를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