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9세~34세(1988~2003년생) 이하 청년 대상 심리상담 바우처 10회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중랑구는 취업난과 주거난, 대인관계 등으로 마음건강이 악화된 청년들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마음건강 바우처 지원사업은 미래 주역인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지낼 수 있도록 정서 지원 등으로 악화된 마음건강을 치유하고 심리적 문제를 예방하고자 운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