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진천군은 탄소 흡수원 확충과 미세먼지 저감 등 산림의 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한 2022년 봄철 조림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군은 올해 1월부터 진천군산림조합과 민관협력형 산림경영 시범사업 업무 협약을 맺고 사업비 9억 원을 투입해 조림사업을 추진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