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진로체험 기회 제공으로 미래 지역인재 양성 쑥쑥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은 6일 관내 초·중등 학생 60여명을 대상으로 용산 전쟁기념관과 서대문형무소 견학을 실시했다.

‘청소년 꿈키움 탐방 지원 사업’으로 추진 된 이번 견학은 (재)예천군민장학회에서 예천교육지원청을 통해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체험 기회를 주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추진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