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은 지난 5일 문화회관에서 제100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하고 축제의 장을 조성하며 성황리 마쳤다.

국제로타리3630지구 예천단샘로타리클럽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예천여자고등학교 댄스동아리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아동·청소년 표창, 마술공연, 경북일고등학교 댄스팀 공연이 이어졌으며 13개 부스를 운영해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