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 동호인야구팀 선비즈가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야구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영주에서 선수 경력이 전혀 없는 순수 동호인만 출전하는 전국대회 3부에서 3위의 성적을 냈다는 것은 한 마디로 깜짝 놀랄 일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북 영주시 동호인야구팀 선비즈가 전국 동호인 야구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야구 불모지나 다름없었던 영주에서 선수 경력이 전혀 없는 순수 동호인만 출전하는 전국대회 3부에서 3위의 성적을 냈다는 것은 한 마디로 깜짝 놀랄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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