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 중구는 1인 가구 증가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배달음식 소비 증가에 따라 배달앱 등록업체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즉석판매제조가공 업소 855곳으로, 구는 위생관리담당, 식품유통담당으로 점검반을 꾸려 연말까지 점검을 마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