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의 고액·상습자들의 해외 명품구입이나 직구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징수를 위해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하고 수입물품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인천시의 고액·상습자들의 해외 명품구입이나 직구에 제동이 걸릴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고액·상습체납자에 대한 지방세 체납징수를 위해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하고 수입물품 압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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