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백여명 환삼덩굴, 단풍잎돼지풀 뽑아내며 구슬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양시가 지난 4일 안양천과 학의천 유역 일대 생태계 교란 식물 제거작업을 벌였다고 5일 밝혔다.

생태계 교란 식물로 하천변의 식생이 훼손되는 것을 막아 자생식물을 보호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