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산업단지를 넘어 국제자유도시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 산업용지의 첫 분양을 실시한 2016년도 이래 최근 경자청 9주년인 2022년 현재 분양계약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오송 바이오폴리스 지구는 바이오·제약·화장품 제조 관련 기업들이 집약적으로 입주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이에 따라 생명공학기술(BT) 관련 60개 기업이 분양계약을 체결했고, 일부 기업은 이미 가동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