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동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관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정신건강서비스 접근성이 떨어지는 원거리 지역주민에게 촘촘한 정신건강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행복짓는 마을'을 운영한다.

'행복짓는 마을'은 원거리 마을을 직접 찾아가 혈압·당뇨체크, 손마사지, 혈관나이,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상담을 진행하는 정신건강상담소를 운영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