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인지저하자, 60세 이상 어르신 등 대상으로 기억나눔 쉼터 참여자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포항시 남구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9일부터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60세 이상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는 포항시 남구에 주소를 두고 장기요양서비스를 받고 있지 않은 치매환자, 경도인지장애 및 인지저하자, 60세 이상 어르신 등 누구나 가능하며, 유선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