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특전사가 총상 1발 차이로 707(제707특수임무단)을 이기며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3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 11회에서는 특전사가 4강 토너먼트 항공기 탈환 작전에서 승기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UDT(해군특수전전단)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는 가로림만 보급 작전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이소민 기자] 특전사가 총상 1발 차이로 707(제707특수임무단)을 이기며 최종 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3일 밤 9시 20분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2’ 11회에서는 특전사가 4강 토너먼트 항공기 탈환 작전에서 승기를 거두며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UDT(해군특수전전단)와 HID(국군정보사령부특임대)는 가로림만 보급 작전에서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