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슬기 기자] 배후 수요와 개발호재를 한 몸에 품은 신주거단지의 코너 입지에 ‘운남 비전프라자’가 상가 분양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운남 비전프라자가 위치하는 영종하늘단지는 현재 7개 단지 3961세대 입주가 완료됐으며 올해까지 5개 단지 4187세대가 입주 예정이다. 앞으로도 9500세대 공급이 예정돼 있어 약 17000세대의 대규모 신주거단지가 형성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