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대표이사 송재준 이주환)의 메타버스 기업 컴투버스(대표이사 이경일)가 한미헬스케어(대표이사 임종훈)와 메타버스 헬스케어 비즈니스를 함께 추진한다.

컴투버스는 최근 한미헬스케어와 MOU(업무협약)를 맺고 양사가 메타버스를 통한 의약 사업 등을 공동 개발 및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체결식은 컴투버스가 개발 중인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플랫폼의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됐으며, 이경일 컴투버스 대표와 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가 만나 가상 공간에서 함께 만들어갈 헬스케어 사업 등을 약속했다.

이경일(오른쪽부터) 컴투버스 대표가 올인원(All-In-One) 메타버스 플랫폼의 오디토리움에서 임종훈 한미헬스케어 대표와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사진=컴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