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안동우 제주시장은 5월 4일, 제주지역 최초로 로봇착유 스마트축사(ICT)를 구축한 건준목장을 방문해 시설현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건준목장은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로 조천읍 선흘리 소재에 사육시설 4동을 갖추고 젖소 170두를 사육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