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아이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애월읍 수산근린공원 내에 조성한 ‘유아동네숲터’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 1억원을 투입해 5월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