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가 국내 최초 종이 증빙 없는 산업단지 형성에 참여한다.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이사장 윤진필, 이하 공단)은 무증빙 경비지출관리 솔루션 전문 기업 비즈플레이(대표 김홍기)와 업무자동화 및 경비지출관리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김홍기(왼쪽) 비즈플레이 대표는 3일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에서 윤진필 경산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과 '업무자동화 및 경비지출관리'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비즈플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