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최고 81.2대 1...전 타입 1순위 마감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이 시공하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에 충주 청약 역사상 가장 많은 청약 통장이 쏟아졌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1순위 청약 결과 71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460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6.2대 1을 기록했다. 기존 충주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한화 포레나 서충주(2021년 7월 분양)’ 접수 건수(2297건)를 2배 가량 뛰어 넘는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