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감리교회, 참전용사 이름 적힌 기념 동판 보관해 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우천문화축제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4일 오후 4시 30분 횡성감리교회에서 6·25전쟁 참전 기념 동판 제막식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 9일 진행된 '네덜란드교류문화제-용사와의 만남'에 참석한 캠벨 에이시아와의 인연을 계기로 열리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