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 청산면 만월리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벼 첫 모내기 작업이 시작됐다.
청산면 만월리 김기문, 김인자 부부는 5월 1일부터 3일간 만월리 359 일원 6만여㎡ 논에서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옥천군 청산면 만월리에서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올해 풍년을 기원하는 벼 첫 모내기 작업이 시작됐다.
청산면 만월리 김기문, 김인자 부부는 5월 1일부터 3일간 만월리 359 일원 6만여㎡ 논에서 첫 모내기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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