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 영동군 학산면 맞춤형복지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례관리 노인 25가구를 대상으로 어버이날 기념 ‘효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자녀들과 왕래가 없거나 왕래가 적어진 사례대상자 세대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비누 카네이션 꽃바구니와 건강보조식품(유산균)을 전달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