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난달 23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사춘기 자녀 이해를 위한 부모교육 2’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청소년수련관에서 지난 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교육은 20명 모집에 3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리는 등 학부모들의 열띤 호응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