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는 관내 알레르기 질환자의 적정치료, 지속관리를 돕기 위해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아토피·천식 환아 지원사업’은 아토피·천식 환아의 치료와 관리에 필요함 보습제 및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