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사천시 복지·청소년재단 소속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비대면으로 ‘온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온가족 성교육 프로그램은 ‘가정에서 경계존중을 부탁해’라는 제목으로 오는 15일까지 경남도내 거주 유아~청소년 포함된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