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거제시는 ‘나라문구’가 2022년 100주년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5월2일 거제시자원봉사센터 11개 시설의 아동을 위해 인형과 필기구 등의 문구류 54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나라문구 고우식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의 아동들에게 작으나마 선물을 나눌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아동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마음으로 살고 싶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