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 회천2동 행정복지센터는 탄소중립 시대를 맞아 회천2동 직원들로 구성된 학습동아리‘탄소 다이어터(C-DIeter)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탄소감축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학습동아리 활동은 회천2동만의 특별한 탄소중립 프로젝트 6번째 이행 과제로써 행정복지센터 직원 중 탄소중립 활동에 관심이 많고 참여 의지가 높은 직원들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발굴 및 콘텐츠 기획, 탄소중립의 개념과 가치를 알리기 위한 홍보활동 전개, 재능기부 수업 등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할 예정이다.